소장품 안내
소장품 설명
1903년(광무 7) 11월 15일 헌종의 계비였던 효정왕후(1831~1903년)가 승하하자 조정에서는 삼도감을 설치하여 국장을 거행하였다.본 의궤는 그 중 국장도감에서 국장을 준비하고 거행한 과정을 기록한 의궤이다.
홍포로 된 표지 위에 적힌 '光武七年癸卯十一月日 孝定王后 國葬都監儀軌 五臺山上(광무7년계묘11월일 효정왕후 국장도감의궤 오대산상)' 묵서가 있으며, 의궤는 1905년에 편찬을 완료하였다.
본문에는 ‘一品奉使之印(일품봉사지인)’ 등이 날인되어 있다. 이 의궤는 총 4책으로 2책 본문에 도설과 반차도가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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